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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캠프 후기

YTN oxford 영어캠프 후기-강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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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영 댓글 0건 조회 1,064회 작성일 15-08-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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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동안 영국과 유럽투어를 한다는 것은 정말 꿈만같았고 행복한 일정이었다.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에 도착했을때는 여기가 영국인가? 라는 것을 잘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다음날 옥스퍼드 시내에 나가자 마자 아, 여기가 영국이구나 라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었다.
솔직히 처음 1주동안 날씨는 선선했다. 하지만 다음 1주는 정말 더웠고, 반바지를 가져오지 않은 것을 후회하기도 했다.
영국에서 먹는 첫 끼니는 샌드위치였다. 하지만 먹지 않았다. 그 다음날 아침인 월요일부터 다음주 금요일까지의 밥 중에서 제일 맛있었던 것은 감자튀김과 귤이었다.
솔직히 영국 식당에서 먹는 밥은 정말 입맛에 맛지 않았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른 것이긴 하지만, 그곳 선생님 혹은 다른나라 친구들에게도 물어보면 대답은 항상 'terrible' 이었다. 물론, 맛있다는 친구들도 간혹 있었다.
잘 생각해서 다음에 오는 친구들은 간식이나 라면을 좀더 쟁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전에 3시간 수업하는 것도 처음엔 조금 힘들었지만 한 2-3일 지나고 나니까 적응이 되서 그런지 괜찮았다.
우리반에는 러시아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친구들이있었는데, 1주일 먼저간 이탈리아 친구와는 아직까지도 연락을 하고 지내고 있다.
이 캠프에서 한국친구들,언니,오빠,동생들 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친구들도 많이 사귈수 있어서 좋았다.
외국친구들은 정말 하나같이 착하고 예쁘고 잘생겼다.
오후 액티비티나 야간 액티비티는 정말 재밌었다.
야간 액티비티는 솔직히 조금 졸리고 피곤하긴 하지만, 그래도 정말 재밋고 즐거운 액티비티가 많았다.
오후 액티비티도 또한 재미있었지만, 옥스퍼드에서 액티비티를 할때 핸드폰이 없어서 액티비티 대신 쇼핑을 할수 있어서 좋았다.
첫번째주 목요일부터 시간이 엄청 빠르게 지나갔고, 그렇게 2주가 지나갔다.
그 다음 1주일은 서유럽 투어였다.
서유럽은 정말 더할나위없이 멋졌다.
특히 스위스는 꼭 다시한번 가보고싶다.
처음 프랑스에 도착했을때 왜이렇게 더럽지? 라는 생각이 제일먼저 들었다.
하지만, 시내로 나가니 그렇게 더럽지 않았고, 영국이 너무 깨끗했던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유럽에는 집시나 소매치기가 많다는데 다행히도 우리그룹에서는 가방을 잘 간수하고 다녀서 그런지 그런것들은 없었다.
프랑스는 정말 더웠다, 하지만 볼 것이 엄청 많고 약간 동화마을에 온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또 엄청 멋졌다.
그 다음 스위스를 갔다.
스위스에서의 일정은 정말 힘들었다. 오전 2시에 호텔에 도착해서 오전 6시 15분에 나가는 일정이었다.
하지만 우리층에 있던 여자들은 거의 다 늦었다. 물론, 우리방도 늦었다.
다행히도 융프라우에 가는 기차가 7시 5분이었는데 우리는 7시 1분에 도착해서 간신히 기차를 탈수 있었다.
스위스는 정말 나중에 다시 오고싶다. 정말 멋지다.
이탈리아는 젤라또가 제일 맛있었다.
이탈리아에서 3일 동안 있으면서 로마,베니스,피렌체 등 위에서 부터 아래로 내려오면서 정말 많고 아름다운 것, 그리고 세계명작을 많이 볼수 있어서 좋았고, 영국에서의 2주, 서유럽에서의 1주는 앞으로도 정말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멋지고 환상적인 기억으로 남을것 같다.
주디쌤도 너무 잘해주시고 캠프 친구들, 언니, 오빠, 동생들 모두 잘해줘서 정말정말 감사했어요.
나중에 정모 때 즐겁게 놀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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