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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캠프 후기

영국 옥스퍼드 영어캠프를 마치고...^^-신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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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heui 댓글 0건 조회 1,685회 작성일 15-08-2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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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 두송중학교 1학년 신혜진입니다.
엄마와 함께 YTN뉴스를 보고 있다가 YTN주니어 영어 캠프 모집이란 광고를 보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공항에서 부모님과 헤어진 다음에 낯선 사람들과 남게 되니까 많이 어색했지만, 서로 대화를 하다 보니 이 어색함도 금새 사라졌습니다.
아직 서로 잘 모르는 것도 있었지만, 그래도 사람들과 어색함 없이 대화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12시간의 긴 비행도 이 대화 덕분에 금새 흘렀습니다.
이렇게 영국에 도착하자마자, 다시 버스를 타고 1시간동안 이동한 후, 드디어 기숙사에 도착했습니다.
로비에서 방키를 받고 캐리어를 끌고 방에 도착했습니다.
체크무늬의 커튼, 침대, 책상, 화장실까지 모두 모두 좋았습니다.
캐리어를 풀고 제 짐을 정리 한후, 잠이 들었습니다.(시차적응됨.)
하룻밤이 지난 후, 식당으로 갔습니다.
아침은 시리얼, 토스트 등등의 많은 음식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맛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레벨테스트를 하러 교실로 갔습니다.
제가 영어를 못하는 편이여서 레벨 테스트가 많이 걱정됐습니다.
테스트를 다 본 후, 제 레벨이 낮을 까봐 걱정되었지만 친구, 동생, 언니들과 함께 대화하다 보니 금세 까먹었습니다.
또 새로 사귄 외국인 친구 리나와 베로니카와 영어로 대화해보니 영어 실력이 낮아도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 실력보단 자신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외국인 앞에서 벌벌 떠는 것보다는 영어를 못하지만 외국인 앞에서 자신감있게 한단어라도 말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영어를 잘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감도 있어야 됩니다.
제가 2주 동안 옥스퍼드에서 수업하거나 생활하면서 단 한번도 영어실력때문에 곤란한 적이 없었습니다.

레벨테스트를 한 후 옥스퍼드 시내투어를 했습니다.
기숙사에서 시내까지는 꽤 걸었던 것 같습니다.
첫날에는 다리가 끊어 질 것 같아고, 발바닥이 너무 아팠지만, 2번째 시내투어부터는 다리가 전혀 아프지 않았습니다.
옥스퍼드 시내는 건물이 하나같이 다 예쁘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가게도 많았습니다.
구경할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았습니다.
옥스퍼드 시내투어가 너무 재밌었습니다.
그후 2주동안 수업이나 미술수업, 체육 스포츠 활동, 윈처캐슬 투어, 바스 투어 등 옥스퍼드 생활은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언니, 친구, 동생들과 쉬는 시간에 대화를 하는 것도 즐거웠고, 선생님과 수업하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그렇게 2주의 시간이 흐르고, 졸업식을 한 후, 옥스퍼드를 떠나려 하니 많이 슬펐습니다...
선생님들도 다 재밌고, 여기 기숙사나 식당, 교실 다 헤어지게 된다니 아쉽웠습니다.
이렇게 옥스퍼드를 떠나 기차역에서 다시 유로스타를 타고 프랑스로 이동했습니다.

프랑스에서 가이드 선생님을 만나고 다시 버스를 타고 호텔로 가 잠을 잤습니다.
파리 호텔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다시 아침이 된 후, 캐리어를 싸고, 아침밥을 먹은 후 버스 타고 루브르 박물관으로 갔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은 정말 멋졌습니다.
모나리자, 아프로디테 등 등의 많은 작품을 구경하고 난후, 파리 개선문, 샹제리제거리, 콩코드 광장, 몽마르뜨 언덕, 성심성당, 그리고 세느강 유람선을 타며 에펠탑을 구경하고 나니 스위스로 떠날 시간이 되었습니다.
파리에서 너무 재밌었고, 달팽이요리도 맛있었는데...특히 파리 디저트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것을 이제 즐길수 없단 생각이 드니 많이 슬펐습니다.
다시 유로 스타를 타고 가이드 선생님과 헤어지고 나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어쨌든 기차를 타고 버스를 타고나니 스위스에 도착했습니다.
스위스 호텔에서 자고 다시 아침이 밝아 일어난 후, 가이드 선생님과 스위스 얼음동굴로 향해 기차를 타고 갔습니다.
스위스는 정말 추웠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 산을 다 보지는 못 했지만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산에서 소가 풀을 뜯어먹고, 물의 색깔은 에메랄드 빛이었습니다.
스위스가 고산지대라 귀가 멍멍했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렇게 짧은 스위스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이탈리아에 도착한 후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갔습니다.
성당이 웅장하고 멋졌습니다.
하얀색 건물에 그위에는 금색깔의 성모 마리아님이 서계셨습니다.
성당이 너무 크고 멋져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이렇게 성당에서 시간을 보낸후 날이 저물어 호텔로 갔습니다.
다시 하룻밤을 자고 난후 베니스 운하부터 산마르코 성당까지.
이 날의 일정은 정말 재밌었습니다.
곤돌라를 타고 베니스를 만끽하고 나니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이 날의 날씨는 많이 더웠지만 본젤라또를 먹으니까 금새 더위가 사라졌습니다.
역시 이탈리아의 본젤라또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아이스크림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아이스크림을 먹다 보니 자유시간이 금새 갔습니다.
이탈리아의 여행은 아침에 일찍 나가고 저녁에 일찍 들어오기 때문에 호텔에 일찍 도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렇게 이탈리아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다 보니 드디어 마지막 날이 왔습니다. 프랑스나 스위스나 이탈리아의 여행은 정말 재밌었습니다.
건물이 하나같이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성베드로 성당, 로마 바티칸, 콜로세움. 이 세가지는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날씨가 조금 더웠지만 아름답고 멋진 건물들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렇게 다빈치 공항에서 10시간정도 비행을 한 후 인천공항에 도착하고 나니, 3주동안의 긴 여행이 모두 꿈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 대륙에서 볼 수 없었던 것들을 보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주디 선생님~!!안녕하세요!혜진이예요~~3주동안 같이 다니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더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선생님과 여행을 함께 하면서 좋은 경험을 한것만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선생님이 같이 여행다니면서 여러가지 정보 알려주신 것도 감사하고, 또 가끔씩 먹을 것도 주신것도 감사해요!! 선생님~ 저 서울에 가면 선생님 사무실에 놀러가도 되죠? ㅎ 선생님 견학할떄 봬요!!감사하고, 사랑해요!!
 
* 하은이 언니, 연진이 언니, 수빈이 언니, 선우 언니, 나현이, 지우야!! 모두 모두 3주 동안 고마웠어!!우리 꼭 나중에 만나자~!!!!안녕!!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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