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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ytn 영어 캠프 후기

658 2016.09.0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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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외 캠프라 걱정되고 긴장되는 점이 많았던 캠프였다. 준비할 것도 많고, 같이 가는 한국인들중 아는 친구가 없어 친구를 사귀어야 한다는 압박도 느껴졌다. 그러나 우려와는 다르게 공항부터 말을 트면서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고, 친해질 수 있었다. 영국에서의 2주는 내가 거기에 살고 싶어질 정도로 옥스퍼드와 정들게 해주었다. 재미있는 자유토론식 수업, 외국인들과의 대화. 졸업장을 받을때 뿌듯하면서도 아쉬웠다. 영국 내에서도 옥스퍼드 시내 투어(일명 쇼핑시간 ㅋㅋ)셰익스피어 생가 방문, 버튼과 우드스탁 등 아름답고 역사가 깊은 마을들을 방문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주디 선생님과 폴선생님의 엄청난 노력으로 우리는 영국에서 2주를 재미있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ㅎㅎ 유럽으로 출발하는 날, 그새 정든 영국을 떠난다니 아쉬웠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나라들, 그리고 그 곳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는 사실이 유로스타를 타는 내내 잠이 오지 않게 했다.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트레비 분수등 어느 교과서에서나 나올 법한 유명한 관광지를 돌면서 느낀 것은 많았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든 생각은 솔직히 신나는 것보다는 아쉽고, 벌써 영국과 유럽의 다른 나라들이 그리워질 정도로 이번 캐프는 재미있었고 나에게 소중한 경험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다시, 몇번이라도 더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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