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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전해드리는 소식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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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생 이름:에드윈 댓글 0건 조회 59회 작성일 20-01-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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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솔자 전호균입니다.


1월 13일 월요일 아침 6시 30분에 기상한 저희는 기숙사에서의 첫 조식을 먹고 학원에 갈 준비를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아래 사진과 같이 본인들이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가져다가 먹을 수 있는데,


시차 적응이 아직 덜 되어서 입맛이 없을 만도 한데, 두세 번 가져다가 먹는 학생들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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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기숙사 1층에서 모여, 저희 학생들을 맞이하러 온 미남 미녀 현지 선생님과 같이 샌프란시스코 중심의  

금융지구로 향하였습니다.  


학원으로 이동하며 건물들이 왜 이렇게 모두 이쁘냐며 모두 신기해하더군요. 


학원은 25층짜리 빌딩의 18층에 위치하였는데 고속용 엘리베이터라 그런지 학생들이 바이킹 탈 때 느낌 난다며 


신기하다며 소리를 질러서 조금은 민망하기도 하였네요^^;;  


학원 도착 후에는 학생들을 위해 준비된 빵과 주스를 마시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총 한 시간에 걸쳐 레벨테스트를 보았는데, 결과가 걱정된다는 아이와 결과에 대한 걱정은 전혀 없는^^;;  


아이들로 나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렇게 결과에 대한 걱정(?)을 뒤로하고 학원에서 간단하게 점심 식사를 한 후 첫 시내 투어를 떠났습니다. 


원래 금일 피어39를 갈 예정이었으나, 현지 사정으로 내일 예정되었던 유니언스퀘어랑 Macy's 백화점, West field mall로 교체되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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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차 적응도 완벽하게 안되었을법한데 첫날 수업 일정과 투어 일정을 잘 따라와 줘서 대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로는 오전 일찍 일어나서 시험도 보고, 투어도 했는데 기숙사로 돌아와 바로 탁구 친다며 내려오는 남학생들을 


보며 확실히 체력이 남다르구나라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학생 개개인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점점 현지에 적응해나가는 둘째 날 밤도 지나가고 있네요. 


다음에도 즐거운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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